물론 나는 직업군인이라기보다는 찍먹이지 그래도 나름 중간의 위치였으니 생각을 밝히자면
병사월급: 충분히 올려짐
병사들에게 진짜로 필요한 것: 금전보다는 사회와 넷 상에서의 씹창난 인식 개선(조롱, 멸시 등 특별히 어느곳에서 심한지는..), 1년반 이상을 메꿀 수 있는 제도도 있으면 좋겠지만 내 대가리로는 안 떠오름
간부들입장: 병사월급이랑 비교시 충분히 현타올 수 있음 다만 내가 있던 곳 기준 수당주고 하면 차이가 확 벌어져서 기본월급으로만 비교하면서 병사들 내려치는건 안좋게 보였음
다른 근무지 기준으로는 문제 맞음
그럼 이 문제의 근원이 병사월급이냐? 그게 아니라는거지..
이건 그냥 끌려간 만만한 애들 타깃잡는거고 이젠 간부들 봉급을 올리는게 단순한 해결법이지.. 초과근무수당으로 장난질 그만하고
만약 예산문제는 어떡할거냐 묻는다면 솔직히 그건 할 말 없음.
다만 군 인력문제 방치해서 안보 망가뜨려도 된다고 국민적 합의가 이뤄지면 고칠 필요 없고 ㅋㅋ 이런 글 쓴적이 없는데 웬 놈이 먹이를ㅋ
병 급여가 현 수준까지 오는 시점이 너무 빨랐다고 생각이 듬 간부 급여 인상이 같이 고려 됐어야 했고 전체적인 시간은 더 소요가 되더라도 거의 비슷한 시기에 급여 인상이 각각 이뤄질 수 있도록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은데 병 급여 인상만 갑자기 급진적으로 다뤄진 것이 좀 안타깝지 않나 싶은 군 인식 개선은 금전적인 부분을 포함한 군 간부 처우개선이랑 단기 복무자를 포함해서 사회로의 복귀를 잘 연결해 줄 수 있는 체감 될만한 정책들을 실시해서 직업적으로 봤을 때 사회에서 일하는 거랑 준하거나 특정 분야에서는 더 좋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해서 직업으로서 큰 매력을 가질 수 있게 해야 할텐데 수당 안 주려고 하는 거랑 전역자들 민간 전환 대비 교육하거나 취업 알선 해주는 거 보면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