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안전수칙 안전불감증 아닐지
연합훈련 때 보면 간부들은 괜찮은데 병사들은 꼭 기동간에 무의식적으로 미측 포함 아군을 총구로 계속 긁고 다니니까 미군 병장 하나가 열불내면서
“누구 하나 총알구멍 나기 전에 총구 똑바로 간수하고 다니라고 전달해라 아니면 내가 가서 죽탱이 날려버릴거다” ㅇㅈㄹ 하고 펄쩍 뛰던데 공포탄도 아니고 아예 약실에 실탄 넣고 뛰댕기던 거라 뭐라 할 말이 없었음
사후강평 때에도 보면 하-중사, 위관급 장교들은 미군 피드백 귀 기울여 듣고 열정적으로 병사들한테 알려주면서 적용해보려 하는데 병사들 반응은 시큰둥한 것도 있고, 근데 이건 병 월급 4-50만원 시절이라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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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최근 군 공식 영상들 보면 많이 나아진 것 같긴 하더라 아니면 군대답게 잘 지키는 부대 영상들만 올리는건진 몰라도..
끌려온 애들이라 뭣같이 해도 결국 난 전역한다 마인드가 큰듯
내 생각에도 이거임 월급 많이 오른 요즘엔 어떤지 모르겠지만..
본인 포병 전역한지 얼마 안 됐는데 보병은 아니지만 큰 차이 없는듯 적극적으로 배우는 애들이 1~2할 되고 6할은 별 관심없이 적당히 하면서 전역 기다리는 애들, 나머지가 내가 ㅈ같이 해도 뭐 어쩔건데 마인드인 애들
약실에 실탄넣고 기동하는 연합훈련을 병들도 함?
미군이랑 같이 훈련해서 그런듯? 국군+미군 기보 중대급 연합훈련이었음 국군 병장 아저씨한테 물어보니 군생활동안 실탄 기동사격 처음 한다더라 얼굴에 위장크림도 처음 발라본다고 하고
사후강평 좆같이 아는 새끼들도 많고 총구 긁는 개새끼들도 많고 이거가지고 지랄떨면 즈그 애미한테 일러바치는 병신새끼들 천지고 - dc App
간부들도 많아 ㅋㅋ
틀딱 군번인 나때는 총구 아군한테 돌리면 욕 존나 먹었는데 요즘은 안갈구나 보네
베트남 참전경험있는 장성들 있던 시절에는 그래도 미국물 마셔서 안전수칙 좀 지켜지는 분위기였는데 그사람들 전역하고나선 개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