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안전수칙 안전불감증 아닐지


연합훈련 때 보면 간부들은 괜찮은데 병사들은 꼭 기동간에 무의식적으로 미측 포함 아군을 총구로 계속 긁고 다니니까 미군 병장 하나가 열불내면서


“누구 하나 총알구멍 나기 전에 총구 똑바로 간수하고 다니라고 전달해라 아니면 내가 가서 죽탱이 날려버릴거다” ㅇㅈㄹ 하고 펄쩍 뛰던데 공포탄도 아니고 아예 약실에 실탄 넣고 뛰댕기던 거라 뭐라 할 말이 없었음


사후강평 때에도 보면 하-중사, 위관급 장교들은 미군 피드백 귀 기울여 듣고 열정적으로 병사들한테 알려주면서 적용해보려 하는데 병사들 반응은 시큰둥한 것도 있고, 근데 이건 병 월급 4-50만원 시절이라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