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을 보면 초급간부들이 돈을 적게 받아서 군대를 나간다고 얘기하는데

지금이 쌍팔년대도 아니고 급여 실수령액이 대충 어떻게 되는지를 모르는것도 아니잖음? 인터넷에 3분만 치면 다 나오는 세상인데 말야

다 애국심이나 책임감으로 지원한 사람들이고 돈 못받는거 분명히 알고 지원한 사람들인데 언론에선 무슨 월급이 모자라서 나가는 돈미새들로 그려놓고 있음

정작 부족한건 군인을 천대하는 사회의 낮은 인식이고 군인답지 못한 훈련에 그 훈련조차도 행정, 작업에 묻혀서 제대로 못하는 상황인건데

이건 보도하기 복잡한건지 이런걸 꼬집는 기자들은 눈씻고 찾아봐도 거의 없는것같음

오히려 돈이 부족해서 군을 나간다는 언론과 실전적인 훈련 대신 무작정 돈을 올려주겠다고 헛발질을 하는 국방부가 문제고 이게 어찌 보면 조롱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