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버틀러는 마지막으로 씰팀 1의 platoon leader로 있다가 1975년에 해군을 제대함. 이후 의대를 졸업한 이후, 다시 해군에 재입대해서 가정의학과에서 인턴과정을 수료하고, 미 해군의 Undersea Medical Officer (UMO) training course 를 수료함.
UMO 과정을 수료한 프랭크 버틀러는 Navy Experimental Diving Unit에 합류해서 Navy SEAL Biomedical Research Program에 참여함. 여기에서 진행한 생리의학적 연구중 하나에는 네이비씰이 사용한 수중 재호흡기에 관한거였음.
과연 수중 재호흡기를 사용해서 얼마나 깊게 잠수할 수 있고, 얼마나 오랫동안 잠수를 할 수 있는가를 연구한 버틀러는 이 내용을 그 당시에 새로 신설된 씰 6팀의 지휘관인 마친코에게 설명했음.
그러자 마친코의 첫번째 답변은 "좆까쇼 의사양반. 우리 대원들은 내가 지시한 임무 완수를 위해 필요한 만큼 깊고 오랫동안 잠수할 것이요." 라고 했음.
“Fuck you, doc. My men will dive as deep and as long as I need them to in order to accomplish the mission."
프랭크 버틀러는 이 말에 "맞습니다, 그래도 지휘관님은 임무중에 수중 재호흡기를 너무 오래 사용하거나 너무 깊은 곳에서 사용할 경우 사망할 인원을 몇명이나 대체 해야할지를 브리핑 해야 하기 때문에 저희의 발표를 들으셔야 합니다." 라고 말했음.
마친코는 이 대답을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설명을 들었다고 함.
책에 수록되어 있는 교훈: '작전환경에서의 의료적 문제와 관련해서, 의사는 권고를 하지만 전투지휘관은 결정을 내린다. 마친코는 씰팀의 지휘관으로써 고가치의 임무를 성공시키기 위해 추가적인 위험을 감수하기로 결정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만약 NEDU의 권고를 무시한다면 그의 부하들이 입을 수 있는 위험의 정도를 이해하는 것은 그의 책임이다.'
https://www.amazon.com/Tell-Them-Yourself-Its-Your/dp/B0D5J2NNTR
이 책은 프랭크 버틀러가 만든 책으로써 TCCC의 역사에 관한 내용을 담음. 참고로 Navy SEAL Biomedical Research Program 의 일부로써 TCCC의 초안이 만들어짐.
와 그 미친개도 때려잡네
근데 사실 리처드 마친코랑 대화한것보다, 마친고한테 브리핑 후 방을 나가자마자 조니 존슨이라고 하는 Master Chief Petty Officer가 한 질문이 더 가치가 있었다함
성깔 더럽지만 그래도 말귀는 알아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