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달리 시장은 한정적이라 매번 수천만원씩 들여서 인증받고

불시에 물건 보내서 재인증 해야하고..


그래서 웰크론인가 거기도 NIJ Certified 리스트 올라갔다가

갱신이 안돼서 만료된거임


워붕이들 많이 쓰는 BMI도 NIJ Certified는 아니고 NIJ Tested임



통상적으로 얘기할때 Certified와 Tested의 차이는

 NIJ에 돈 내고 NIJ가 시험 업체에 보내서 테스트한 다음 정기 + 불시 평가 돌려서 NIJ 리스트에 올림

헤스코가 불시 평가 몇번 떨어져서 리스트 아웃된 물건들 있음

vs

 NTS같이 NIJ의 테스트를 수행하는 시험 업체에 보내서 NIJ가 평가하는 항목을 동일하게 평가받아서 통과함. 보통은 제조사들이 자체적으로 정기 평가는 받는데 불시 평가같은건 없음



 이때 평가받는 항목은 NIJ-STD-0101.06 기준 크게 6가지로

최신인 0101.07은 분류 세분화, 인체 모사 모형으로 테스트 등의 차이점이 있는데 보통은 0101.06으로 많이 받음


1. 탄도 저항 (Ballistic Resistance)

2. 후변형 깊이 (Backface Deformation, BFD/BFS)

3. 조건화 시험 (Conditioning)

4. 다중 명중 (Multi-hit Performance) - 규정된 6발 패턴이 있음

5. 탄종·위협 레벨별 시험

6. Shot-to-Edge / Shot-to-Shot Test

가 있음



어쨌거나 그래서 카본헥사에서 올린 시험지를 보면

 아무리봐도 1, 2, 5번만 충족하는 테스트고

그마저도 STD-0101.06 기준에 고객 요청으로 수정된 시험임

아마 수정된건 4번 멀티샷 패턴이지 않을까 하는 뇌피셜



방탄이라는게 사람 목숨이 달린 신뢰성 문제인데, NIJ 테스트를 단순히 타 업체들의 언플이라 말하긴 어렵지 않나 싶음


호옥시나 사장님 등판하시면 얼마든지 잘못된 부분 지적이나 반박 환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