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현역 예비역 아재들이야 대충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도 알고 대충 개념은 박혀 있으니 씹고뜯고 하건 문제는 없지 특히 오우 뭐 좀 아는 녀석인가 싶을 땐 담당자 한 분 붙어서 설명도 열심히 해주고 오히려 편하게 다뤄보라 하심 근데 민간인들은 다름...ㅋㅋㅋ

저번 아덱스에서 권총 만져볼 수 있는 곳에선 초글링 몇 명인가 다루는 거 눈 뜨고 보기 좀 힘들었고 몇 곳 철수 시작할 때 쯤 마지막으로 둘러보는데 다산이었던가 관계자 몇 분이 기관총 하나에 달라붙었는데 고장이라도 났는지 난감해 보이길래 뭔 상황인가 슬쩍 들어보니 "네 아무래도 고 녀석이..." 하는 게 이건 누가 봐도 관람객 중 어린 넘 하나가 고장낸 상태였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