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전역하고 자영업하는거 안정적으로 돌아가서 여유가 생겼지만 입대땐 집안사업도 망하고 가정붕괴상태라 어려워서


현역부사관 지원하며 병사때부터 부사교 츄리닝까지 안버리고 한달 생활비 10만원으로 버티다 나중에 전역해서 소방관 특채도 바라보잔 마음에 수색중대에서 특전사까지 지원했었는데


지역대 선임들 나 전입온날부터 전투화 걸레짝 찢어버리기전에 버리라느니 그딴거 쓰다 뒤쳐져서 중대 엿되게 하면 알아서하라니 사람 좆되게 갈궈대고 그거때문에 힘들어서 선임하사한테 상담하니 다음날 바로 중대간부 모아놓은 앞에서 이런새끼가 단합 무너뜨린다며 공개적으로 역적낙인찍고


그렇게 그냥 일못해서 폐급도 아니고 싸제 안쓴다는 이유로 반년 인간쓰레기 취급받고 살자까지 고민하다 적금깨서 500정도 긁어서 장구류 싹바꾸니 개과천선이니 계속지켜보겠다니 취급 받았었던 추억인데 요즘도 그렇게 사제 안쓰면 사람취급 안하는 중대 있는지, 그리고 우리만 특이케이스였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