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이야기임



1. 배타는 새끼가 PC방 가고 싶어서 야간에 배하고 육상하고 묶어놓은 줄에 매달려 함정 이탈함. 육상부대 담장 뛰어넘어서 부대 앞 피씨방 조짐

외출증 없으니 당당하기 정문으로 들어오다 헌병한테 걸림

이 날 당직사관이었는데 23시에 인원점검하라고 함장님 전화옴


2. 진해기지 안에는 이중으로 위병소를 거쳐서 들어가는 부대가 있음.

탈영하려고 하면 부대 입구 위병소와 진기사 정문을 뚫어야함.

이미 탈영 생각에 맛탱이 간놈이 

야간에 생활관 이탈, 약 2km를 걸어서 부대 입구 위병소 까지 도달함.

한밤중에 병 혼자서 위병소를 찾아온게 수상해서 수하 실시함

암구호 당연히 모름, 접근해서 신원확인 하는데 이 새끼가 헌병 밀치고 치달

사령부급에 야근자 많은 부대라 철문개방+바리케이드만 해놓은 상태라서 뒤쪽에 있던 헌병하고 거리가 있어서 바로 못잡음

헌병들도 뛰어서 추격

헌병(초병 근무복장 풀세팅) vs 탈영자(체육복 운동화)

후자가 무조건 유리한데 새끼가 병1신이라 약 500m 뛰고 퍼짐

해난구조대 입구 근처에서 검거

포승줄 묶여서 5대기 트럭에 개같이 끌려옴


3. 선후배 사이임 중사 두명이 술마시고 노래방 감

존나 취해서 다벗고 노는데 선배가 “빨아라” 시전

같은 직별이고 무서운 선배라 강압에 못이겨 와랄랄라 함


4. 진해에 결혼생활 중인 중사가 인사교류 대상이라 평택감

같은 배 여군 하사랑 눈맞아서 존나 떡침

하사년이 중사 차 안에서 셀카 쳐찍고 카톡프사함

이게 결정적인 증거가 되어서 불륜들킴

아내 개빡쳐서 진해맘카페에 글올림


5. 해사 근무하는 여군장교와 태권도 조교 수병이 사귐

교내 인적드문 곳에서 파워 ㅅㅅ함

임신 엔딩


6. 옆 사무실 후배가 N번방 유료가입자라서 일과 중 헌병대한테 연행됨



7. 구전설화, 함정에 갓 전입한 소위가 갈굼을 이기지 못하고 출동 중 이함

실전 인명구조요원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