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국가 vs 국가 전면전보단
서양 백인 근육문신떡대들이
최첨단 장비가지고 ak한자루 든 아랍 말라깽이들
상대로 대테러전하는게
메인이던 때까지는
미-군은 절대 부상당한 아군을 버리지 않는다.
그리고 그게 전술적으로 옳다라고 생각했음.
그래서 당연히 우리나라도 전쟁이 벌어지면 어떻게든 부상병들 후송해줘야된다 생각했는데
이게 왠걸
제대로 국가 전면전 펼쳐지고 드론전, 참호전리뉴얼 벌어지니
부상병 후송은 커녕 내 몸 하나 건사하는것도 간당간당해짐.
2차대전 한국전 베트남전 다 저랬음 전면전에선 어쩔 수 없음..
물론 미군은 그때도 최대한 환자를 후송하고자 시스템을 만들고 노력했음, 이건 군 모집률이랑 사기에 꽤나 큰 영향을 주는 부분이라 그럼
괜히 데스몬드가 명예훈장 받은게 아니지
미군 역시 최근 현대전장의 LSCO에서의 환자후송이 어렵다는 부분에 대해선 많은 논쟁이 오가는중(어쩌면 2차대전때보다도 어려울지도), 하지만 그와 동시에 미군이 이걸 포기 못하는건 이게 군 모집률에도 크게 영향을 주고 동시에 병력들의 사기와 전투의지에도 큰 영향을 주기 때문임, PJ의 기반이 된 부대들은 베트남전때 창설되었고(물론 사실 베트남은 GWOT와 마찬가지인 COIN중심이었지만) 지금 우크라이나군도 있는 환경 내에선 후송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기도 함
어쩔 수 없다라고 포기하는건 결국 최선의 방법을 찾는게 힘드니 그냥 지금의 환경에 만족하겠다는거고 저런환경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연구하는게 맞는 접근법이라 생각함
그래서 미군은 향후 무, 유선이든간에 초소형/소형 UAV가 전장에서 활동할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하는 걸 목표로 체계 구성과 편제 개편을 진행하고 있음. 하지만 그런 전쟁을 할 수 있는 건 미국과 중국 뿐이고 그런 전장환경 조성이 불가능한 군대는 저 영상에서 일어나는 거랑 똑같은 일을 당하게 될 뿐이지. 전쟁도 부익부 빈익빈의 양극화가 극단적인 양상으로 치닫
을거임
그게 다 프로파간다라 그럼. 선악 중심의 단순한 흑백 네러티브와 미국 측이 무조건 옭고 정의롭게 보이고 자폭테러나 하는 적과 다르게 생명 존중의 실천을 강조하면서 내러티브를 만드는 거지. 원래는 정훈 병과에서 이런 걸 구상하고 만드는데 이래서 제대로 일하는 정훈 병과는 무서움
”무조건 옳고 정의롭게…내러티브…“ 공감합니다. - dc App
이정도로 퀄리티 있는 생각은 워갤에서 거의 첨보네 ㅋㅋㅋ 대부분 프로파간다에 잠식된 애들이라 좀 답답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