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에서 9월 중순까지 NORTHCOM에 멕시코 내 카르텔 목표물에 대한 군사작전 계획을 명령했음.

대 카르텔 작전은 북부사령부(NORTHCOM) 와 북부사령부 특수작전구성군인 SOCNORTH가 담당하는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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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멕시코면 SOUTHCOM 담당 아님? 이라고 궁금해 할 수 있는데 북미에 멕시코까지 들어가고 따라서 NORTHCOM이 멕시코에서의 작전까지 담당함.

멕시코에서의 군사 개입을 앞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 외신이나 공식 브리핑에서 자주 보게 될 단어를 복기하고 가보자.

그 주인공은 바로 "Transnational Criminal Organization" 또는 TCO. 워싱턴의 높으신 분들은 급 떨어지게 카르텔이라고 안 부르고 TCO라고 부름.

지금까지 NORTHCOM은 멕시코 내의 작전에서 소외되어 있었는데, 대부분은 정보기관이나 JSOC 담당이었음.

다만 이제부터는 북부사령부가 멕시코 내 군사작전을 주도하게 될 것이고, SOCNORTH에다가 멕시코 내에서의 직접 타격 작전을 대비해 OPE를 진행하도록 지시했음.

그 내용은, 시날로아 카르텔과 CJNG의 HVI, 공급망, 지휘부 등으로 구성된 타겟 패키지 준비라고 함.

SOCCENT나 SOCAFRICA같은 다른 특수작전 구성군 사령부에 비해 많이 할 일이 없었던 SOCNORTH에 갑자기 일감이 확 밀려들어오는 느낌임.

SOC FWD-Mexico 라는 SOCNORTH 산하 요소로 보이는 제대는 멕시코시티의 미국 대사관에 CIA, FBI랑 이미 배치되어 있다고도 함.

SOC FWD의 임무는

"태스크 포스 외에도, 전방 특수작전사령부(SOCFWD) 요소들이 있는데, 이들은 “특수작전부대의 안보 협력과 교류 활동을 형성하고 조율하여, 전구 특수작전사령부, 지역별 통합전투사령부, 그리고 주재국 미국 대사관 팀의 목표와 과제를 지원한다."

라고 함.

이를 그대로 지금 멕시코의 상황에 대입하면 뭐하는 애들인지 대충 감이 올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