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노가다 할 때 우리 형님이랑 

목공팀 아저씨랑 시비 붙어서 싸우는데 


우리형님 특전사 출신에 주짓수 2년차에 키 180 평체 100kg 근육 덩어리

70kg정도 돼보이는 목공 아저씨 싱글렉 태클걸고 그라운드 끌고 갔다가 


등어리에 떨어진 못, 피스, 유리파편 다 박혀서 


그 자리에서 앰뷸 부르는데 




목수 대장 아재가 뭘 앰뷸까지 부르냐며 

차에서 소주 꺼내옴. 


눈치깐 우리 대장도 차에서 유리섬유 들고와서는 


쓰러진 형님 몸에 소주 붓고 유리섬유로 감더니 


그자리에서 바베큐 파티 해버리더라;;;


특전 바베큐 맛에 취한 우리는 

서로 몸을 섞고 마치 목재에 피스 박히듯 

너나 할 것 없이 박고 박히는 치열한 멀티탭이 되어버렸음.




외로운 밤하늘에 낙하산타고! 

일만이만 헤아릴적에~~~~


어머니께서! 울고 계신다! 

못난 아들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