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미 특수부대원들은 우리 해군의 UDT/SEAL, 육군 특전사 요원들과 함께 오하이오급 SSGN에 탑승해 북 침투 훈련을 여러 차례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특수부대원들은 유사시 잠수함 등을 통해 북한 지역에 침투, 북 정권 수뇌부를 제거하는 이른바 ‘참수 작전’을 펴거나 급변 사태 시 북 핵무기를 확보·제거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