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원에서 열린 2025 공직박람회 갔다옴. 대다수의 행정부처와 공기업, 소수의 지자체들이 참여하였는데 군 관련 부처는 국방부 본부와 육해공해병, 군무원 부스가 있었음.
4군중 해병대 부스가 가장 잘 만들었는데 그날 중고등학교에서 단체 견학왔었는데 여학생들 대부분이 해병대 부스가서 물어보고 상담받는걸 봤음. 물론 남학생도 해병대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해병이 인기가 많을줄은 몰랐음. 군별 인기로는 해병대>해군>육군>공군 순이었던듯. 군무원 부스는 일반인들이 많이 방문했음.
그 외에도 경찰과 해경, 소방청도 참여했고 이쪽도 학생들 및 일반인들에게 인기가 많았음. 다만 일반인들은 전체적으로 공기업에 관심이 많았던것으로 보임. 특이하게 국정원도 있었는데 커튼이 있어서 밖에서는 안을 볼수가 없는 구조였음.
여담으로 경찰 순환식 체력검사 체험하는것도 있었는데 거기있던 현직경찰관이 플캐 차고 있었던걸 봤음.
정작 간부 지원 경쟁률은 해병대, 해군이 제일 낮음. 본문글의 부등호와 딱 반대. 군인쪽 진로 고려하는 애들만 온게 아니라 중고교가 단체 견학온거라서 그냥 부스를 잘 꾸며놓은 곳에 구경을 많이 간게 아닐까
호불호가 강해서 그렇지 좋아하는 사람들은 유독 호감도 높긴 하더라 물론 자기가 하려는 거 말고 이미지 자체의 매력 ㅇㅇ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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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은 제일 사람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기 많은 조직이 모병활동에 힘쓰겠음? ㅋㅋ
해병대 지원률이 워낙 적어서 작년부터 작정하고 해병대 이미지로 디자인된 모병 전용 차량까지 제작해서 전국 고교, 전문대, 대학교 등 다니며 적극적으로 모병 홍보활동하고 있음. 저런 류의 진로박람회 홍보부스 준비에도 제일 적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