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복 위장 형상이 바뀌고 새 장구류가 보급된다는 소식 + 기존 가죽 숄더 홀스터 보급이 끊겨 이미 낡을대로 낡아버린 홀스터를 땜빵하기 위해서 당시 지휘관에게 보급되던 힙 홀스터를 조달해서 쓰게하자, 애매하게 높으신 분이 그것을 보고 못마땅하게 여겨 그것을 쓰지 못하도록 잔소리를 하는 바람에 억지로 낡아버린 숄더 홀스터를 기워서 쓰게 된 무서운 이야기





보병부대에 비해서 개인화기의 화력이 많이 취약했던 탓에 전차대대는 국지도발 작전중 봉쇄선 점령에 제한사항이 많았는데, 승무원들이 사용할 소총이 절대적으로 부족했기 때문에, 부대원들이 권총만 달랑 들고 투입 하는것이 아니꼬왔던 애매하게 높으신 분은 장전수 자리에 거치된 M60D를 탈거해서 무장하고 초소에 들어가면 훌륭한 기관총 진지가 될 것이라고 판단, 그것이 즉각적으로 실행된 무서운 이야기





물론 보병부대가 아니었기 때문에 PVS-7은 물론이고 04K도 구경해본적 없는 전차 승무원들은 야간 경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는데, 야시장비 라는 키워드에 꽂힌 애매하게 높으신 분이 조종수용 VVS-2를 응용할 수 없겠느냐고 제안(지시), 조종수 해치에 탑재하여 운용해야 하는 이 무거운 야시장비를 들고 쓸 수 없었기 때문에, 이것을 초소에 거치해놓고 감시할 거치대를 만들기 위해서 전차대대 부사관들이 삼삼오오 모여 각파이프를 자르고 용접해야 했다는 무서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