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훈련소가서 애들 상태 말해주는데 훈련소에 닌텐도 스위치에 키보드를 들고온놈이 있다더라 ㄹㅇ 게이밍청축키보드를
조교가 뭔생각으로 들고왔냐니까 평소에 들고다녀서 챙겼다는데
신검 몇급이냐고 나중에 물어보니까 1급이래
이얘기 들으니까 뭔가 환상이 다 깨지면서 내가 병력통제가 아니라
유치원선생이 될꺼같아서 그뒤로 장교의 꿈을 접어버림
친구가 훈련소가서 애들 상태 말해주는데 훈련소에 닌텐도 스위치에 키보드를 들고온놈이 있다더라 ㄹㅇ 게이밍청축키보드를
조교가 뭔생각으로 들고왔냐니까 평소에 들고다녀서 챙겼다는데
신검 몇급이냐고 나중에 물어보니까 1급이래
이얘기 들으니까 뭔가 환상이 다 깨지면서 내가 병력통제가 아니라
유치원선생이 될꺼같아서 그뒤로 장교의 꿈을 접어버림
....? 니가 그런 놈 중 하나인거지 누구 핑계를 대냐 - dc App
훈련소 얘기 듣다보면 가관인 애들 개많음 그래서 글쓴이처럼 생각하는것도 이해는 됨
푸른거탑 같은 군대 보면서 그래도 힘들지만 할건 하면서 낭만도 있는 그런 소대장의 모습을 생각했는데 얘기 들어보니까 내가 생각한 모습이랑 너무 다르더라 애초에 내가 장교를 인생살면서 한번 경험해보고 싶은 직업정도로만 진지하게 생각 안한것도 맞음
이해함. 10여년전에는 그래도 사람말은 듣고 눈치는 보는 친구들과 함께 뭐라도 해볼수 있었다면 지금은 본부중대장하는 소중위들 보면 와 저렇게까지 세부적으로 통제하고 현장에서 이끌어줘야하나 싶을정돈데
걍 어린이집 선생님하던 사람이 잠깐 스쳐 지나갈정도더라
잘 생각했음. 요새 애들 좀 삐리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