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탄은 자물쇠로 잠겨서 보관되어 있을건데 상식적으로 실전에서 사용 가능하겠냐?

결국 총에 삽탄된 공포탄 밖에 없지

근데 그걸로 몸에 조준해서 발사해야 피해를 입힐 수 있고 그걸로 무력화를 시킬 수 있을까?

그리고 초병이 k1이면 모를까 k2를 쓰고 있을건데 그렇게 긴 총열로 근접해서 몸싸움을 벌이는 거수자에게 총구를 지향하고 발사하는게 쉽겠냐?

기적이 벌어져서 공포탄을 거수자 턱주가리에 쏴서 무력화를 했다 치자

근데 한두명만 올리가 없을건데? 언제 노리쇠 당겨서 두 번째 기적을 만들어내고? 그리고 열댓명씩 오면 어떻게 하고?

전쟁이나 침투 징후가 확실해질때 실탄을 준다 해도 어차피 며칠 뒤에 공포탄 삽탄으로 롤백될게 뻔한게

사격장에서 장전을 사수가 아닌 부사수가 해주고 총구도 구멍에 고정시키는 말도 안되는 사격을 해도 총기안전수칙을 좆도 안지켜서 간간히 사망자가 나오는게 우리나라 군대다

공포탄 쓰다가 갑자기 실탄 주면 곧 어디선가 오발로 병원 실려가는 사건이 생길거고 인터넷 찌라시도 기사화하는 게 우리 언론사니까 분명 대서특필을 할거겠지?

그리고 우리나라 군대는 언제나 그랬듯이 한발 물러서고 공포탄으로 롤백될거다.

내가 어떻게 장담하냐고? 체력 기준 못맞추면 진급 누락시키겠다는 당연한 정책조차도 여론이 조금 시끄러워지니까 6월 말쯤에 보류하겠다고 말한 뒤 아직도 감감무소식이잖아?

결국 북한이 서울로 장사정포 쏘고 특작부대가 실제로 침투하지 않는 이상 절대 실탄을 안줄거란건 확실하지

5대기가 있다고 얘기할 수 있는데 그 5대기가 준비 완료 후 위병소로 움직이는데 걸리는 시간은? 몇명이 위병소 초병을 묶어놓는 사이 나머지가 사방으로 흩어져서 주요 시설물을 타격하면? 또 5대기에서도 실탄을 과감히 장전하고 쏠까? 뭐 어찌저찌해서 끝내 막을 수 있다 쳐도 피해가 클 텐데?

내가 북한 간첩이라면 침공 전에 종북들이랑 짜고쳐서 전쟁 D-n일 전에 위병소 습격해서 주요 부대 마비부터 시키고 전쟁할거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