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민간 마일즈 대회에서 분실 탄피가 1100여발이라 함.
다르게 말하면 1100여발의 공포탄이 민간에 유출됐을 수도 있다는거지.
현역일지라도 마일즈 환경 특성상 탄피 찾으러 다니는건 불가할거고 미리 주워놓은걸로 땜빵처리 한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그럼 애시당초 탄의 외부유출 방지를 위한다는 목적부터 어긋나는거 아니냐
뭐 끝나고 금속탐지기로 몸수색이라도 하나?
실탄과 동일한 재질의 더미탄도 민간에서 구할 수 있어서 나 현역 시절 실거리 사격 때 '이거 맘만 먹으면 뽀릴 수도 있겠는데?' 싶은 탄약관리 구조였거든.
탄피받이 같은 헛짓거리는 이젠 진짜 의미없는 짓이지 않나 싶네
- dc official App
찾아보고 없으면 그냥 지휘관이 확인서 써야지 뭐...
솔직히 kctc만 가도 묻혀있는 쌩짜 공포탄이 몇발일까
뭐 실탄까지야 어차피 대부분 병사애들 사격훈련 쪼무엎쏴 밖에 안하니 탄피받이 차는건 그러려니 하는데 공포탄까지 그ㅈㄹ하는건 진짜 비효율의 끝판왕인 것 같다 - dc App
기능고장 조치를 탄피받이 착용 시 기준으로 교육하라고 지시하는게 코미디ㅋㅋ 사람 바보 만드는 훈련을 위한 훈련
공포탄은 안셈
마일즈 하다가 옆소대에서 한 명이 탄피 31발 잃어버린 적이 있었는데 야간마일즈 훈련 끝나고 다음날 오전일과때 다른 소대는 오전 전투휴무 받는데 그 소대만 나가서 탄피 찾으러 다님. 결국 열 몇발인가 찾고 나머지는 소대장 경위서로 땡친거로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