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년이라는 시간을 가져갔으면서


정작 작업할 사람이 필요했는지 전투기술은 못 배우고 전역했다


여러 재미난 훈련 경험들 해보고 싶었는데


정작 배운것은 마우스 안쓰고 한글 작업하는거



겨우 저런 전투와 관련 없는 기술들 알려주려고 날 징집한 국가가 너무 밉다. 내가 얻은건 2년 늦은 사회진출…


모든 남성을 진정한 전투원으로 만들 능력도 없는 국가가 징집을 한다는 것은 개인에 대한 존중이 없는 것 같다. 2년을 무의미하게 만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