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생각없고 그냥 심심해서 써봄



일단 본인은 22테크 개후달임을 밝힘



1. 해병온수샤워


해병대 유구한 전통으로 아이스에이지라는 짬질이 존재한다

상병6호봉부터 가능한 것으로, 선임이 아이스에이지를 걸면 딸수는 그자리에서 얼음처럼 멈춰서야한다 말 그대로 아이스에이지임


이걸 어떻게 써먹느냐? 세면장에서 세면중인 딸수를 찾아서 아이스에이지를 걸면 됨

그다음에 물온도를 냉수로 돌린다

해병은 추워선 안되기에 냉기를 참는 딸수의 기합을 엿볼수 있는 짬질이다


여기까진 종종 있는 장난이었음. 근데 사건의 발단이 된 계기는 따로 있다

악기로 냉기를 참는 후임에게 선임이 물었다 '야 춥냐? ㅋㅋ'


'절대 아닙니다'


기다려봐 내가 따뜻하게 해 줄게

그렇게 딸수의 허벅지에 소변을 싸갈기기 시작한 것이었다 씨발


야 선임이 따뜻하게 해주는데 얼마나 고맙냐?

라고 했지만 그다음날 옆대대로 팔려감 병신새끼




2. 체스터 통제


찐빠후임을 고치기 위해선 때론 사랑의 매가 필요한 법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기분좋은 금요일 주말 생활실에서 딸수가 찐빠를 낸다?

그 즉시 체스터에 투명 테이프를 바르고 체스터 즉 땅개용어로 관물대라 부르는 것을 통제한다


왜 하필 금요일이냐? 주말에는 환복할 일이 없어서 체스터 안열어도 살수잇음

+ 당직사관 눈만 잘 피한다면 주말내내 통제거는것도 이론상 가능


아무튼 24시간정도 체스터를 통제하면 스스로 인내하며 기합을 다지는 후임을 볼 수 있다




3. 생활실 당직근무


앞서 말했듯 찐빠후임을 고치기 위해선 정신을 차리게 도와줘야 한다

점호이후 22시 소등한 다음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후임을 당직근무에 투입한다


전투에 실패한 군인은 용서해도 경계에 실패한 군인은 극형에 처하는 법

졸음을 못 참는다던지 근무지를 이탈한다던지 등 경계소홀한 모습을 보이면 그자리에서 후까시를 넣는다

어차피 이런거 시키는 새끼들은 다음날 과업 쨀 방법이 있는 짬밥들이라 가능한 거임


아무튼 그렇게 03시쯤까지 수면통제한 놈 걸려서 징계받음



너네 재밋으라고 ㅈㄴ 매콤한것들만 썻고 사실 글에있는 것들은 좀 큰 사건들이다
어차피 악기바리 후까시넣기 이런 마일드한 것들은 흔하기도 하고 군생활한 놈들이면 다 알거 뻔해서 걍 패스함
다들 열심히 군생활해라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