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전, 현직 워붕이들 연휴는 즐겁게 보내셨는지


지금도 전 후방, 해외 각지에서 헌신하는 워붕이들 덕분에 연휴 마지막 날까지 쉴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당



이번에 근무운이 좋아서 연휴 간 술 퍼먹으며 놀고 영화 보고 잠만 자다 보니 문득 현타가 옵니다 (대충 출근하기 싫다는 말)


지금 중기에서 장기로 넘어가는 과도기라 그런지 동기 부여가 안되는 느낌을 최근 들어 많이 받읍니다




교육기관 우수상 수여 2회, 외국어전문자격 기변, 미 8군 BLC 수료, 사단 우수 부사관 선정 1회, 사단 공모전 우수작 선정, 내년 국외위탁교육 선발...


평소에 느슨하게 살긴 하지만 돌이켜 보면 나름 군생활 놀면서 하진 않았다고 생각은 하는데 지금은 그냥 의욕이 없음..


출근도 사실 하기 싫어서 미칠 것 같읍니다 (새로 온 부서장이랑 안 맞음)




이럴 때 워붕이들은 어떻게 극복 하시는지? 뭔가 동기 부여 될 만한 것 있으면 조언 부탁드림다


잡생각 안 들게 사이버대 준비해야하나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