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 혼자운동도 하고
팔굽 65개 윗몸 74개씩도 찍고
달리기도 부상 나으면 뛸려고 하기도 하고
주특기는 동기랑 같이 조금씩 공부하고있고...
정신전력 문제집 푸는것도 질문 20개 15개 이상씩도 맞추고...
영양제랑 몸관리 돈관리도 하고 언어공부도 하루 20분이상 독학 투자도하고...
근데 사람들 대하는게 어렵다.
뭔가 꺼낼 얘기도 친해질 껀덕지도 없고
동기들 족구하거나 강의실에서 라면먹을때 혼자 운동하거나 쉬고있고...
군대식 눈치게임을 잘못해서 자주 지적당하고...
선임들 다른중대 사람들까지 외워야하는데 못외워서 지적당하고 마주칠때마다 인사할때도 버벅거린다...
나 잘하고있나...
사고안치고있으면 잘하고있는거임.
사고도 징계위원회 들어갈정도의 사고가 아니라면 그냥 실수임.
그정도면 에이스임 처음에는 원래그럼 적응되면 다해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