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결국은 품질 괜찮은거 적당하게 사서 막굴리면 장땡인데 양쪽 모두 상대를 밀스퍼거 취급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현역 레인저게이가 사이드사피 파우치 셰킨 쓰는것도 봤고 2010년도 중반때 급식시절부터 밀덕질하면서 레플이든 오리든 이래저래 많이 봤는데 솔직히 요즘 레플장비들이 존나 짱짱하게 잘나오는건 맞지만 결국 이것도 "레플" 이라는 범주가 존나 넓다보니 여전히 병신같은건 병신같고 특히 비 멀티캠일수록 이게 좀 심한데
(루카스 말로는 레인저그린의 경우 중국산 레플 공장들에서 쓰는건 아에 색상이 미국쪽에서 쓰는거랑 다르다고)
그걸 밑도 끝도 없이 누가 레플 현장에서 썼으니 오리쓰는 애들은 겉멋충이내 뭐내 하는 애들은 솔직히 레플로도 장비셋업 재대로 해서 5시간 넘게 입고 뒹굴어보기라도 하고 저러는건가 싶음
그리고 에초에 단순히 개인장비 사는게 아니라 비 전시에 기관소속 현역이면 그거 쓰다가 사고나면 아무리 그래도 군 조직 특성상 최소한의 검증 시스템이랑 가이드라인은 있어야되는거다보니...
뭐 사실 파우치 병신같이 써서 일어나는 사고는 장비 손망실이 최대겠지만 그냥 레플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아에 없으면 GBB 반동도 잘 못버티는 에솦용 짭 이오텍 총에 다는 병신도 있는데 레플 워벨트같은거 써놓곤 그걸로 랜야드 연결하는 병신 안나올꺼란 보장은 없지
물론 반대로 뭐 국군픽셀 장비에 원단이 오리내 아니내 하는것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함, 맨포 제외 대부분 국내업체 장구류는 짭강암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원단이나 부수기제가 요즘은 퓨퓨택티컬보다도 못한 꼬라지라 그렇지
에초에 워보이아재 말도 나일론 쪼가리 장비보다 숙련도가 더 중요하다는건데 그 말듣고 나일론 쪼가리 싼거 사면서 비싼 나일론쪼가리 욕하면 자기 숙련도가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막문단 ㄹㅇㅋㅋ 물건 자체가 병신같으니까 욕 먹는건데 이거 이해를 못함 일례로 오리지널 국군픽셀 써서 옷 만드는 H모 회사 < 얘네 워플갤에서 ㅈㄴ 까임 근데 얘들이 오리지널이 아니라서 까이냐? 아니지, 물건에 하자가 있으니까
아이도어 기어 컴뱃팬츠입고 개내 백패널쓰는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이랑 3만원짜리 이름없는 회사제 실밥 덜렁거리는 시라스 입는 스톰 Z랑 둘다 레플인데 같은거 취급하긴 좀 그렇기도 하고ㅋㅋ
레플 로닌벨트에 랜야드 걸고 헬기타고다니신분 있긴함요 잘 살아계시던 - dc App
강심장을 가진 병신이노
레플과 오리를 가르는 기준이 뭘까 싶음. 단순히 군 보급품이거나 유명 브랜드 제품들이여야 오리인건가? 아니면 일정수준 이상의 품질을 충족해야 오리인건가 - dc App
걍 원본이 있는데 그거랑 형상이 똑같은 저가 복제품이 나오면 그게 레플이지 뭐
@ㅇㅇ3(222.100) 사실 페로컨셉도 LBT 레플제조사로 시작했지
이게 ㅈㄴ 애매한거긴 한데 난 그냥 밀스펙 여부라 생각함 밀스펙이란게 쓰임새마다 각 종류별 원단부터 실, 박음질 규격까지 따로 규정되어있을 정도로 세분화 되어 있는데 이걸 다 충족하느냐가 이른바 '오리와 레플'을 구분한다고 생각함 일례로 이글과 LBT는 각각 MMAC/6094, MPCR/1961은 똑같이 생겼음에도 사람들이 하나를 레플이라 부르진 않잖아?
이렇듯 타 분야에서 얘기하는 레플과 오리의 기준이 군장쪽에서 동일하게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지않나 함
@ㅇㅇ1(211.235) 동감함. 무슨 코스어들도 아니고, 레플 오리로 나눌게 아니라 밀스펙 유무로 봐야한다고 생각함. - dc App
ㅇ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