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비군 갔다왔는데
휴식시간에 예비역 교관님이 대뜸 예비군의 중요성이나
북한을 항상 경계해야하는 이유, 곧 있을 예비군 훈련 개선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더라고
듣는데 예비군들도 한눈 팔지않고 열심히 들을 정도로
열정있게 설명하시더라
보니까 중령 대령 쯤까지 장교로 군생활 하시다 전역한 것 같던데
딱 봐도 참군인인게 보였음.
다 옳은 말씀만 하시다가
마지막에
”현역때 k2 쓰다가 m16쓰니까 별로죠?
예비군도 k2 주면 얼마나 좋아
장전손잡이가 뒤에 있는게 얼마나 이상해
k2는 옆에 있어서 우리 몸에 딱 맞잖아요?“
라고 하시던데
앞 뒤 인물에 대한 이해 없이
딱 이말만 들었을 땐 워갤에서 대차게 까이는
꼰대 장교의 헛소리로만 들리겠지만
앞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군생활 했는지 이해가 가니까
그렇게 나쁘게만은 안보이더라
워붕이들이 꼰대 장교들 보고 모르면 공부하세요라고
말하지만 이런 장교들이 정말 공부 안했을까
장교들 평소 업무량이나 공부량 보면
상부에서 정확한 정보를 배울 기회를 주지 않았는데
어떤 장교가 개인화기, 개인장구류까지 개인적으로 공부 하겠음
일반적인 회사원들도 회사에서 그렇다고 하면 그런갑다하고 치우지
퇴근하고 자기 개인적으로 세세하게 공부하는 사람 잘 없잖아?
어떻게 저런 사람을 꼰대라며 욕하겠냐
새로운걸 받아들이기 쉬운 젊을적에 우리처럼 미디어가 발전한것도 어니었고
배울 기회도 없었을텐데 말이야
아무리 그래도 저 분들이 수십년간 나라를 위해 청춘 다 받친건
부정할 수 없다
그러니 젊은 세대들도 중장년 세대들도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고
평화적으로 발전해가길 바람
휴식시간에 예비역 교관님이 대뜸 예비군의 중요성이나
북한을 항상 경계해야하는 이유, 곧 있을 예비군 훈련 개선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더라고
듣는데 예비군들도 한눈 팔지않고 열심히 들을 정도로
열정있게 설명하시더라
보니까 중령 대령 쯤까지 장교로 군생활 하시다 전역한 것 같던데
딱 봐도 참군인인게 보였음.
다 옳은 말씀만 하시다가
마지막에
”현역때 k2 쓰다가 m16쓰니까 별로죠?
예비군도 k2 주면 얼마나 좋아
장전손잡이가 뒤에 있는게 얼마나 이상해
k2는 옆에 있어서 우리 몸에 딱 맞잖아요?“
라고 하시던데
앞 뒤 인물에 대한 이해 없이
딱 이말만 들었을 땐 워갤에서 대차게 까이는
꼰대 장교의 헛소리로만 들리겠지만
앞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군생활 했는지 이해가 가니까
그렇게 나쁘게만은 안보이더라
워붕이들이 꼰대 장교들 보고 모르면 공부하세요라고
말하지만 이런 장교들이 정말 공부 안했을까
장교들 평소 업무량이나 공부량 보면
상부에서 정확한 정보를 배울 기회를 주지 않았는데
어떤 장교가 개인화기, 개인장구류까지 개인적으로 공부 하겠음
일반적인 회사원들도 회사에서 그렇다고 하면 그런갑다하고 치우지
퇴근하고 자기 개인적으로 세세하게 공부하는 사람 잘 없잖아?
어떻게 저런 사람을 꼰대라며 욕하겠냐
새로운걸 받아들이기 쉬운 젊을적에 우리처럼 미디어가 발전한것도 어니었고
배울 기회도 없었을텐데 말이야
아무리 그래도 저 분들이 수십년간 나라를 위해 청춘 다 받친건
부정할 수 없다
그러니 젊은 세대들도 중장년 세대들도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고
평화적으로 발전해가길 바람
저 정도면 sr급 간부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