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 분탕질만큼 재밌는거 없음

내가 옛날에 게임 좆목그룹에서 활동하면서 친목하고 파벌질하고 상대그룹들이랑 치고박을때
분탕새끼들 볼 때마다 걔네 고로시하고
온 커뮤니티가 내 이야기만 하는 거만큼 재밌는 경험 드물었음

비슷한 수준의 희열 이야기하자면 홀덤에서 핸드에 33들고 블러핑 올인 쳤는데 테이블에서 3이 두 장 더 나와서 포카드 된 느낌?

이정도 도파민은 내가 에솦하거나 익스트림스포츠하면서 느낀 아드레날린이랑도 아예 다른 희열임


그래서 난 뭐 저양반 가끔 저럴때마다 여기말고 다른커뮤니티도 존나 불타니까 그럴만하다고 생각함

블로그 파셨던거 보면 사람 자체는 호감이여서 그저 무운을 빌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