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G 카운터파트였던 월남의 STD/NKT(Strategic Technical Directorate, Nha Ky Thuat, 전략기술국) 예하의 두 부대였음


보통 SMS(Special Mission Service, 특수임무부대), LS(Liaison Service, 연락부대)라는 이름으로 보고서에 기록된 편




LS/뇌호부대는 SCU(Special Commando Unit)라는 이름으로도 불렸으며, SOG Op35(미군 대원 주도의 정찰부대)의 현지 대원들이 속한 곳이었음


CCN, CCC, CCS에 맞춰서 TF1, TF2, TF3가 존재했는데, 이에 따라 나중에 미군 대원의 소속이 TF1AE, TF2AE, TF3AE(Advisory Element, 고문 부대)로 표기되기도 했음


65년부터 미군 대원들이 항상 임무에 동반됐지만 69~70년부터 월남화의 진행으로 현지 대원들끼리만 임무를 수행하는 경우가 생겨남




SMS/흑룡부대는 상대적으로 늦게 탄생한 부대인데, 본래는 장기 정찰 작전을 수행하는 STD의 두 부대인 제11부대와 제68부대였음


STRATA, 어스 엔젤, 파이크 힐과 같은 SOG의 Op34(현지 인력 주도의 정찰부대) 임무를 수행했으며, STD의 확장에 따라 1970년에 SMS가 창설되며 제11부대와 제68부대는 SMS와 통합됨


SMS에는 제71, 72, 75, 11부대가 있었으며, 제11부대를 제외하고는 모두 상대적으로 장기 정찰 작전을 수행했고, 제11부대는 낙하산 침투를 통한 단기 정찰 작전을 수행함




두 부대 모두 월경 정찰 작전이 주된 목적이었지만 72년 중후반을 기점으로 월경 임무가 불가능해지자 월남 내 정찰 임무를 주력으로 수행했다


여담으로 함경도의 별 작가 카페에 제11부대 출신자의 인터뷰가 번역된 글이 있다


해당 글에서는 답변자가 LLDB 소속으로 소개되지만 기지가 후에에 있었다는 점이나 낙하산 침투를 수행했다는 부분을 보면 SMS의 제11부대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