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마냥 멋있어서 특수부대에 대한 동경이있엇음 ㅇㅇ

근데 특별한 노력읋한 것도 아니고 재능이있는 것도 아니라

그냥 일반 보병 입대 후 전역.


군입대 전후로 달라진 건,

입대 전엔 전투기 땅크, 미사일, 개인화기류에 관심이많았는데

입대 후엔 개인장구류(가방신발피복 같은)로 관심이

급선회함 ㅇㅇ


유용원의 군사세계보다 밀리터리갤러리보다

넷피엑스에 장갑ㅎ뭐들어왔나 보는 시간이 늘고,

뽐뿌 등산포럼에 어떤 원단이 더 좋나에 관심갖게됨.


무기에서 개인장구류로,

총알에서 원단으로 관심이 옮겨감 ㅇㅇ


여긴 옷과 신발, 가방에 대한 얘기가 많아서 

뭔가 오랜 관심사였으나 일하다보니 시들해진 욕구를

다시 충족시켜주네 


자취하면서 늘 출동대기? 관물함을 하나씩 만들어놨는데,

최근 몇년간 다 해체후 남 주거고 남은 건 

각개 보관해왔는데,


아포칼립스 상상이란 현역, 관련업종사자에 비해

진지하지 못하고 가벼운 씹덕 취향만 남았지만

관물함 하나 다시 마련해봐야겠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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