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아니고 동기한테 입혀놓고 찍은 짤)
다음으로 장점 :
1) 멸치들 입기에 ㅈㄴ 편하다
본인 171에 65키로 멸치인데 초반에 AVS 샀다가 몸에 ㅈㄴ 안맞아서 별의별 쌩쇼 다했는데 결국 기변해서 고른게 LV119였음. 이후에 JPC 2.0이든 피코든 한번씩은 다 입어봤지만 좀 미니멀한 느낌의 플캐 중에선 얘가 가장 편했음
2) 케이블 정리하기 깔끔함
저기 플래카드 체결하는 버클 걸려있는 부분에 루프가 있는데 저기 사이로 PTT 케이블 넣으면 덜렁덜렁거리는 지저분한 느낌 없앨 수 있음. 정작 나는 멸치라 케이블 빠져나올 윗부분이 AXL 패드로 가려져서 써먹지 못한 건 함정. 몸 좀 큰 사람들은 써먹으면 좋을 듯
다음으로 단점
1) 커머번드 체결하기 ㅈㄴ 빡셈
보닌 AXL 이쿼녹스 쓰는데 처음에 연결할 때 거의 3시간 걸림. 이놈 문제가 후면 플레이트백 사이로 커머번드 처음 집어넣는데 이거 커머번드 체결부분이 뚜껑처럼 열 수 있는게 아니라 커머번드 삐져나오는 구멍 사이로 손 집어넣어가면서 ㅈㄴ 쑤셔줘야하는거임. 암만 해도 보이질 않는데 어케 체결했는지 아직도 상상 안되는데 다시 생각해도 악몽임. LV120에서는 체결부위 뚜껑처럼 열리게 해주던데 참고하면 될 듯
2) 어깨패드 구조
이건 초반에 나오는 문제긴 한데 박음질 없이 그냥 플레이트백에 그대로 연결되어 나오는 11자 어깨 특성상 승모근을 누르고 찌르는건 어쩔 수 없음. 물론 나는 오래 쓰면서 길들여지고 나중에 AXL 패드 넣으면서 지금은 ㅈㄴ 편해짐
3) 이놈만의 특별한 장점이 없다
솔직히 말해서 LV119만의 장점이 있는 것은 아니다. 위에서 말한 케이블 정리 깔끔함 정도?가 그나마 119만의 독특한 점이라곤 보고 스피리투스에서도 홍보할 때 자주 언급하는 멘트지만 그렇다고 다른 플캐보다 압도적이냐 하면 그건 아님.
뭐 동체급 내에서 나름의 이름과 델타나 그린베레 쪽에서 쓰는 것도 보이지만 그건 그냥 걔네 취향차이일거고 솔직히 얘만의 압도적인 무언가가 있진 않다고 본다.
그런데도 왜 얘를 쓰냐고?
솔직히 이쿼녹스나 기타 AXL제 업그레이드용으로 나온 옵션들과 호환되었을 때 조합이 꽤 괜찮음. 보닌은 여기에 페로 소프트 아머 사이드에 끼워서 쓰는데 이거 있으니까 AVS 하네스가 따로 없다못해 오히려 더 편함
그리고 무엇보다 간지나니까
- dc official App
이거 보급 중짜 들어가나? 요새 관심있게 보고있는데
여유 있게 들어감 플레이트백 자체가 사이즈 맞춰서 좀 늘어나는 재질이라 - dc App
고맙습니다
나는 어깨에 패드없이 다는게 더 낫드라 패드가 있으면 너무 눌려서 피가 안통하는것 같아
이건 진짜 케바케인듯 ㅋㅋㅋ 다들 말이 달라서 - dc App
스몰 사이즈 플레이트 넣으면 공간 많이 남지?
m사이즈 플레이트백에 이사피 스몰임? 해보진 않았는데 좀 남을듯 - dc App
최소 사이즈가 M이길래 혹시나해서 물어봄. S사이즈는 아예 안나오겠지?
지금 와서 굳이 S 사이즈를 새로 만들지는 않을거 같음. 근데 스몰 넣는다고 글케 많이 남지는 않을겨 - dc App
LV119 하네스 리뷰"해줘" - dc App
lv120 기다리는중
숄더포켓은 어떰?
숄더포켓? 어깨끈 조절 말하능겨? - dc App
아 착용하고 숄더포켓 확보나 견착은 어떰?? 어깨 스트랩이 11자라 별로 안좋을거 같은데 오히려 더 확보가 많이 되고 견착이 편하다는 의견도 있어서
저 11자 형태는 솔직히 견착에 문제를 주진 않음. 오히려 부피감 없이 되게 얇아서 공간 확보도 잘 되고 잘 됨. 단지 초반에 승모가 아플 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