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전에 수색교육 받을때 얘기임


지옥주 야간에 보트 머리에 이고 가다가 휴식시간되니깐 보트내리고 앉아서 쉬는데 멈추니깐 너무 추운거임


내가 내 떨림을 주체를 못할정도로 몸이 덜덜 떨렸는데 다들 그때 제정신이 아니어서 팀원들이 내 몸에 해병-맥주 뿌려줬음

팀장은 내 구명조끼 풀어서 안에 들어가게하는 디테일까지 챙겨줌

뿌려주는 팀원도 맞는 나도 와 우리 진짜 똑똑하다 이랬던거 기억남


추억이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