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경험으로는 개인 지능에 따라 다르다고 느낌...

물론, 초반에는 전술 개념이 다르니 "엇!"하지만, OBC 때나, 후보생 때나 분대/소대 전술 생각하면 거기서 부대와 작전 범위, 지역의 확대 + 배속/예속부대 및 화력의 추가만 달라질 뿐이었음...

오히려, 정찰부대 운용이나 적 특작부대 운용에 대한 방어, 국지도발 관련해서는 내가 더 많은 의견을 제시했었음...

팁 : 각 교육기관에서 명령하달 평가볼 때에는 절대 대사 만들지 말아라, 시나리오 만들어서 똑같이 외우고 발표하다가 까먹으면 점수 개판남...

나는 공격작전, 방어작전에 대해서 지형이랑 가용부대, 가용요소나 민간고려요소, 임무, 작명 5개항의 전체적인 내용만 숙지하고 대사 안만들고 평가 때는 생각나는대로 말하다가 꼬이면 "음! 통신병, 뭐라고? 알겠어... 사단/여단/연대 본부에서 현 시간 부로 작전 변경 지시하였다."하면서 논리적으로 흐름타고 만들어가면서 발표했었는데, 교관이랑 선배/동기들 빵 터지면서 어버버없이 대처 잘해서 머리 잘 돌아간다고 칭찬받고 점수 잘 나왔었음

오히려, 시나리오랑 대사짜고 밤새 외우고 평가 때 까먹어서 어버버버하던 사람들은 점수 잘 안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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