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전선이 고착되고 난 이후... 노리고지에서 벌어진 치열한 고지전..
한때... 영웅이었지만 지금은 차가운 국군 용사들의 시체더미에서 한 사나이가 깨어난다.
그는 주변에서 주섬주섬 소총을 집어들고 단신으로
눈앞에 보이는 고지를 향해 뛰어 올라간다.
하지만.. 그를조준한 고지의 기관총이 불을 뿜는다.
같은때 후방의 관측소, 미군의 장군이 망원경으로 그를 본다.
한명의 국군 병사가 단신으로 소총을 들고 고지를 향해 뛰어올라간다.
하지만 고지의 기관총이 발사되는게 보이고 그 병사가 쓰러지는 것이 보인다.
'아.. 끝이구만'
하지만 그 병사는 기관총 사격이 멈추자 다시 일어서서 뛰어올라가기 시작한다.
그러나 다시금 기관총은 불을 뿜고 그 병사는 쓰러진다.
장군은 생각한다 '용감했지만 정말 끝이구만 ㅠ'
적의 첫번째 기관총 사격보다 두번째 기관총 사격이 더 위험했었다. 그는 일어나서 다시 올라간다.
그 사나이는 고지 가까이 도달한다. 그리고 교통호에 매복해있는 중공군 10여명과 마주친다.
사실 국군이 전부 사망한줄 아는 중공군이라 그를 보고도 벙쪄 있었다.
얼마간의 고요함이 지나고 사나이는 bar 소총을 난사해서 교통호의 중공군을 모조리 사살한다. 그리고 단신으로 고지를 점령한다.
미국 장군은 부관에게 말한다.
"내 30년 넘는 군생활에 저런 용기있는 병사는 처음이다. 저자는 초인이다. 저 병사를 면담해보게 데려와라"
얼마후, 용기의 원천에 대해 묻는 장군앞에서 입을 여는 그 사나이 병사.
"중대장과 소대장이 모두 적에게 죽었습니다. 제가 이 고지를 점령해야만 그들의 죽음에 보답할수 있었습니다."
- 노리고지의 불사신 박관욱 일병님 -
착짱죽짱
GOAT 고맙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