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으로 갔고 입대시 심각한 비만이었음 (지금은 러닝을 자주해서 과체중정도로 만듦)


물론 군은 그딴거 상관없이 지원을 받아줬고 병 입장에서는 국방을 위해 체력을 길러야겠다! 이딴 생각 전혀 안들었음 ㅋ


훈련소는 분명히 ㅈㄴ 힘들긴 했는데 그건 체력향상과는 또 별개인지라 딱히 늘진 않았음 걍 불불불이지 뭐


이후로 계속 배타면서 다이어트랑 체력단련은 생각도 안했는데 림팩 다녀오면서 배에서 러닝머신 ㅈㄴ 돌려서 살뺌


10키로 1시간이내로 뛰는 지금은 3키로 달리면 못해도 2급은 가능할 듯?


그래서 난 병사들 저질체력인건 당사자들 욕은 차마 못하겠음. 그런애들 군 데려가는게 놀라운일이거든 


나도 외국이었으면 군입대는 택도없지 하지만 뭔가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