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헌툰 (Orlando E. Huntoon)
1898년 버몬트 주 태생
1918년 육군에 입대, 1차대전 참전.
다만 유럽전선으로 보내지기도 전에 전쟁이 끝났고 주방위군 공병대대에서 복무함.
1937년 육군에 재입대.
제4 보병사단에서 복무하던 중 2차대전 참전. 1942년 북아프리카 튀니지로 파병, 1945년 귀국 직후 아내와 이혼.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육군에 재재입대.
제24 보병사단 소속으로 한국 파병. 전투중대(주: 스미스 특임대)로 보내달라고 했으나 건강 상의 문제로 본부중대에서 얼굴마담만 함.
같은 해 11월 , 군의관 소견에 의해 강제로 후방인 일본으로 배치됨. 일본인과 결혼하였으나 지루한 후방 생활에 질려 전출을 요청, 1952년에 다시 한국으로 복귀. 보병중대에서 복무하다 휴전협정이 맺어지자 전역함.
최종계급은 일등상사(First Sergeant).
1972년 노환으로 사망.
당시 미국에서는 3개 전쟁을 다 참전한 현직 군인이 거의 없어서 뉴스거리였음.
군에 들어간 이유는 '돈과 의식주를 해결하기 제일 편한 직장'이라서.
의외로 그의 신검표에는 신체등급이 3급으로 표기되어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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