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특수수색대대 2중대 저격팀
김대은 상사·최문식 중사
“비결은 교육훈련과 열정…저격팀 중요 가치는 믿음”
“부대를 대표해 이번 대회에 참가한 것만으로도 기쁜데, 최우수상까지 받아 행복합니다. 경쟁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새롭게 배웠습니다. 부대에 복귀해서도 미비했던 점을 보완해 해병대 저격술 발전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제1회 해병대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에서 가장 높은 점수로 최우수상을 차지한 해병대 특수수색대대 2중대 저격팀 김대은 상사·최문식 중사는 수상 소감을 묻자 “기쁘다”며 환하게 웃음 지었다. 이번 경연대회는 두 사람에게 큰 부담이었다고 한다.
특수수색대대 대표로서 ‘우승해야 본전’이라는 것과 만에 하나 수상하지 못하면 부대원들을 볼 낯이 없다는 생각 때문이다. 다행히 이들은 목표했던 우승을 거머쥐며 부담감을 내려놓았다.
중사 존나 개쎄보인다 인자강의 기운이 느껴잠
특전사로 치면 707이 우승한 느낌인가
체육대회 이런거 한다고 깝치지 말고 이런거나 진짜 분기별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