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더아머 베이스 2.0 (정가는 7-8만원인데 가끔 떨이하는듯)
동적인 활동을 할 때 최고의 베이스레이어였음. (미군 와플은 입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음) 다만 정적으로 전환되면 다 뚫리니까 겉옷 잘 챙길것.
2. 로스코 핸드워머 (4만원대)
재래시장 아주머니의 거스름돈 주머니처럼 보인다고 한 소리 듣긴 했지만 진짜 이만한 게 없다. 안에 핫팩 터트려놓고 손 넣어두면 극락임.
3. 올숨워크 메리노울 양말 (켤레당 만원대)
단터프가 업계 최고라지만 원하는 모델은 구하기 어려워 대타로 구매해본 물건인데, 상당히 만족스러워서 많이 구비해뒀음. 발이 시려운 것도 어느정도 막아주지만(결국 뚫리긴 함), 절대 발이 축축해지지 않는다. GOAT.
언더아머 베이스가 육군보급내복보다 월등하게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