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법령센터에서 국방전력발전업무훈령 찾아봐도 무기체계및 전력지원체계의 소요제기 또는 위임된 항목에 대한 소요결정 권한을 가진 기관에 특수전사령부는 없고(전인범 사령관이 관련 법령에 특전사 넣으려고 그렇게 노력을 했다는데 결국 자기는 못했다며 미안하다고 함), 예전에 사령부 미래특수작전센터에서 예하부대 순회교육 왔을 때도 자기들이 육본과 합참에 제출할 소요기획서 수준의 소요'제안' 및 '요청'서에 현장에 있는 사람들도 구체적으로 아이디어를 내줘야 그나마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하던데 왜 위에 계신 분들은 우리가 마치 소요제기나 소요결정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작전대원 수준에서 제기서 수준의 산물을 만들라는 듯 이야기 하는 걸까요? 이 업무가 (뭐든 안 그렇겠냐만...) 치열한 문서 싸움이라는 것은 공감하지만 무기체계는 평균 17년 걸린다는 전력화를 마치 작전팀 레벨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가하듯 말하고 있다고 받아들이는 것은 제가 너무 비뚤게 보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