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과 몸과 행동은 하나다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단순 외모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잘생기고 예쁨을 떠나 사람의 아우라, 간지는


건강한 몸과 영혼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행동이 

불완전한 청소년의 것과 같지 않고 

그 자체로 완전한 하나의 인격체일 때 아우라가 나오는게 아닌가.


그러니까 이 얘기를 왜 하는 것이냐면


옷을 한벌을 입더라도 자기가 입고싶은걸 입고 

그것에 한점 부끄럼 없이 당당하면 

예쁘고 잘생겨보이진 않을지언정 아우라는 있고 간지는 있게됨.


근데 옷 한벌 입는데 남 눈치 보여서 이거 입으면 안좋게보나요

이거 입으면 이상해보이나요 벌벌 떠는

자아형성 덜 된 유아퇴행적 영혼이 만들어내는 몸과 행동은


뭘 입어도 간지가 안난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