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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이놈이 레인저를 그따구로 봐!


하고 깔라고 하는건 아니고, 레인저가 약간 온갖 잡곳에 투입된다는 이미지가 강해서 델타 따까리나 좀 대가리 커진 땅깨 플래툰 정도로 보는데

당장 그린베레도 델타 서포트 나가고 이라크때만 봐도 레인저들이 단독임무 받고 HVT 머리끄댕이 잡아서 저기 저 포트 브래그 바위쪽으로 가자 하고 질질 끌고다닌 사례도 많음

해외 대다수의 특수작전부대들 자체가 정치적.외교적인 전략적 와일드 카드로 잠깐잠깐 쓰이는 것에 비해

미국은 최근 상대적으로 안정화랑 저강도 분쟁에 특수부대 존나 밀어넣어서 저새끼들 니들이면 충분히 조질수 있지? 하고 무지성 소콤 투하 훠어어 이지랄하고 밀어버리는 경향이 상당히 크고, 거기에서 좀 인식 만만한 레인저가 까이는것같음

편제 얘기도 자주 나오는데 편제랑 이새끼가 어딜가서 누굴 어떻게 드럼통에 담구는지랑은 뭔 상관인진 모르겠고, 그렇게 치면 씰도 소대 중대 대대 다 있고 그린베레도 ODB(지역대) ODC(대대) 규모로 타격작전 가능해

그냥 인식 자체가 블호다 델타 따까리에서 못 벗어났는데 아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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