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하부대에 사람은 대여섯명인데 해야할 일은 산더미처럼 던져주고


참모들끼리 소통도 안돼가지고 일은 지지리도 진행 안 되고


평가 나왔다는 놈들이 지침서도 모르고 현장 실태도 모르면서 꼽이나 주고


지들은 초과근무 안된다고 어필이라도 하는건지 일과 전, 일과 후, 휴일, 퇴근 5분전에 일 시키고


뱃살은 툭 튀어나와가지고 체력검정 합격도 못하는게 무슨 장교라고


공수 뛰지도 않았는데 가라공수 달고있는거 보고 참 어이가 없었다


전쟁나면 이딴 놈들 지휘 아래에서 내 목숨을 던져야 된다고?


정말 지휘관답고 능력있던 장교 형님들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