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킬때마다 털리면서 부사관 체통지키라고 욕처먹던 그때
나는 열아홉살이였고
병들 생활반 놀러가서 있지랑 프로미스나인 보는거 좋았음 ㅋㅋ
하 시발 맛있었지
나도 갓 스물이였는데 정확힌 빠른년생
장교고 선배고 개새끼들이
왜케 병들이랑 놀고 그러면 줘패고 쌍욕했는지 모르겠다 시발럼들 지금은 좀 뭔느낌인진 알겠는데 ㅋㅋ
그때 그러던새끼들 다 전역하고 지금까지 근무하는 새낀 나밖에 없는건 되게 역설적인거 같다
그냥 갑자기 하사시절 생각나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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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함에 내얘기 좋게나오면 인기관리하냐고 간부연구실에서 쌍욕먹은거 아직도 생각나네 그럼 시발 인기관리를 해야지 ㅋㅋ개새끼야 인기 좋은 하사가 병 패는거랑 인식 나락간 하사가 병패는거랑 뭘 눈감아주고 뭘 찌르겠냐 시발 ㅋㅋ - dc App
적당히 거리 둘 필요는 있긴함 허울 없이도 지내보니까 기어오르기 시전하는 애들 꼭 있긴 하더라
지금은 서른한살 상사인데 병들 이새끼들도 계급 본다 나 하사시절 태도와 중사인 나를 대할 때 태도 상사인 지금 나를 대할 때 태도 다 다름 하사땐 허울없이 지내도 상관없다고 봄 이새끼들은 어차피 상대방의 계급을봄 - dc App
@ㅇㅇ1(110.35) 본인들과 뒹굴수밖에 없는 분대장, 부소대장이라는 직책을 얘들도 되게 잘알고있음 - dc App
병사랑 같이 붙어있는 부사관이 아니라 느끼는게 꽤 다른듯 소위땐 확실히 친하게 지내니 기어오르기 시전하는 애들 많았는데 중대위땐 또 다른게 맞긴해
공감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