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콩강에서 정찰 중에 똥 누러 팀이랑 잠깐 떨어져서 수풀로 감
쾌변하고 일어날랬는데 갑자기 VC 한무더기 등장. 수풀 바로 바깥에 짐 풀고 휴식.
슬라브 스쿼트 자세로 바지도 못 올리고 CAR 견착하고 갈 때까지 기다림
근데 VC들 안 가고 그 자리에 텐트 침
다음날 아침 됐는데 얘들 안 감.
다음 다음날 아침 되어서야 감.
바지 추스리려고 일어날랬는데 하체가 안 움직임
그냥 앉아서 몇 시간 동안 허벅지부터 발가락까지 마사지 열심히 해준 뒤에야 일어섬.
팀은 이미 이틀 전에 철수하고 없었음
그래도 어째저째 복귀 성공함
중대 HQ에서 자신 MIA 처리했다가 스크랩함.
신선한 응가 냄새 났을텐데 알고도 무시한건가 ㅋㅋ
국군이 똥 싸지르는 소리 들은 베트콩들이 자기네들 말로 항복하라고 말하는줄 알고 항복했다는 유우머 썰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