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충 입고 더우면 덥고 추우면 춥네하면서 무작정 버텼는데도 그게 그렇게 힘들다고 느끼진 못했음


이젠 조금만 날씨 달라져도 이 옷으로 될까, 더 좋은 건 없을까 생각만 잔뜩 듬


생각 해보니까 옛날사람들도 덥고 추운건 다 비슷했을 텐데.



내가 늙은건가? 편한걸 경험하니 나태해진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