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조부모님 손에 컸는데

할아버지가 술 난동꾼이어서
밤에 술만 마시면 때리고 부시고 그래서
마당 평상 아래 숨고 옆집에 숨고 그러다가

세탁기 안에 들어가서 문 닫았음

그때 문안열리거 그랬다가 겨우 할머니가 꺼내준 기억 나고 그랬거든

그래서 밤만되면 엄청 떨고 그랬음

그리고 빛번짐이 좀 있어서 야간 운전도 잘못하고

긴박하고 급박한 상황에 몰리면 멍해지거나
안좋았던 생각이 막 떠올라

그래서 겨울이 싫어
17시만되도 어두워지고 눈때문에 차사고도 더 나고...


호국때도 기동하고 야간에 들어오고 그랬을때
긴장 엄청했음 별 상황이 아닌데도

그리고 내가 사람 많고 그러면 소변이 안나와서
예시) 영화관 끝나고 사람 몰리는 상호ㅓㅇ
화장실에 소변기에 사람 여려명 있어도 안나옴
그래서 늘 유령처럼 몰래 화장실 갔다오고 그랬거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