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A에서 파견한 그레이스 박사가 학교를 차려서 
나비족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민사심리전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었고 그 중 지도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네이티리와도 교류를 맺고 있었는데
마일스쿼리치가 나비족을 학살해버려서 나비족을 
적대적인 세력으로 돌려버림. 당연히 RDA가 현지 게릴라군인
나비족을 이길수가 없음. 나비족이 사는 행성환경은 인간들이
산소마스크 없이는 순식간에 폐가 썩어버릴 정도로 매우
가혹한 외계 행성인데다 정글이라서 현지의 지리를 잘알고 있는 
나비족의 게릴라 전술을 당해낼수가 없음. 게다가 휘하 병사들이
상처라도 입었을 경우 인간들이 알지 못하고 있는 어떤
포자나 균,바이러스에 의해 빠르게 사망에 이르거나 합병증으로
전사하거나 그게 RDA 전체에 유행병처럼 감염될수가 있음.
병사들 중에서 사상자가 일어나도 지구와 멀리 떨어져 
지원군을 제때 충원받을수가 없는 상황임.
현실에서도 이런 호전적이고 니편 아니면 내편,흑 아니면 백이라는 
무식한 사고방식으로 사고를 저지르는 강경파 군인들이 많음. 
원래 군인의 사고방식은 명령에 복종할수 있도록
단순해야하는게 맞긴 함. 때문에 네이비씰스러운 무식한 군인이
아니라 RDA가 그린베레나 CIA 군사공작관같은 군인 출신을
데려다 사령관으로 앉혀야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