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불확실성이 제일 크다고 봄
사단 단위 부대 해체하고 있어서 고위직 계급 티오 계속 줄어듬.
그리고 정권 상관없이 걍 정도의 차이일 뿐. 꾸준히 육사 진급 티오 줄여서 타 출신 파이 넓히는중
???:육사 가면 그래도 무조건 중령, 반은 대령
이제 저것도 틀린말이 되어가는중
군인이란 직업 여러모로 빡센건 다들 알고
그래도 육사면 적어도 안정성 하나보고 군인 하는데
그 안정성마저 불안해지니 할 이유가 없어짐.
오지 옮겨가면서 나,가족 전부 개고생하는데 소령으로 50전후에 나가라 그러면 얼마나 뭐 같겠냐
그런것도 그런데, 오히려 능력이 있어서 그럴 수 있지 않을까? 누가 봐도 아닌건데 위에서 시키니 하는건 똑같은데, 절이 싫어서 중이 나갔을 때 육사출신은 능력의 증명이 덜 필요하니..
능력의 증명보다도 걍 스펙보다 순수 머리로 뚫는 직장들(공기업,일부 은행,공무원)은 육사 애들이 유리하긴 함. 전역하면 넉넉잡아 30살이라고 쳤을때 그렇게 늦은 나이 아니기도 하고
그러니 육사 들어가는 성적도 계속 낮아지지 - dc App
ㅋㅋㅋㅋㅋ 너 간부출신 아니지? 왜 전역러쉬 사태를 구조적 원인에서 찾으려하는지 모르겠음. 행정업무, 병력관리 부담은 매해 늘어나는데 군인으로서 자부심을 찾을만한 실전적 훈련같은건 늘어날 희망이 안보이니 그런거임. 거기에 인력 줄어드니 겸직하고 당직 죽어라 들어가니까 탈출하고 싶어지는거지.
20, 30년 이후 미래가 어떻고가 아니라 지금 당장 쌓여가는 업무(대부분 하면서 현타오는 행정들)로 계속 야근하고 당직서고 진급해도 선배들이 더 힘든게 보이니까 ㅌㅌ하는거지
아예 틀린 말은 아닌데 1차적인 원인은 전혀 아님. 4년 뺑이치고 임관 해서도 뺑이치는데 민간 알바에 비해서도 처우가 개판이면 하고 싶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