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지는게싫음
너무 병사때부터 책임 ㅈㄴ지고 그대로 쭉 전문하사 단기 박고 그러다보니까
책임소재가 너무 많음
소대장, 부소대장 없어서 하사인 내가
소대병사 20명 책임짐
각종 지도방문, 검열 내가 책임지고 검열 받아야 됨
행보관이 나를 대리근무자 지정하고 휴가 나갈정도
걍 전역해서 공장돌이 하고 싶음
이거 빼고 할만한게 없음
근데 수당 오르고 돈 오르고 그래서 너무 아쉬움
3년차부터 수당 받을수있는거 받으니까
월 220 찍히고
25일 추가수당도 받으면 240은 받음
거기다 숙소 3만원
밖에서 산다고 하면 40만원임 주변시세
사실 맥스로 잡으면 290만원
+ 떡값 러프하게 300만원, 성과금 150 받고
당직비 한달에 10만원 정도 받으니
사실 300넘음
내가 나가서 이정도 받을수있나?
본가 내려간다고 해도
이미 자취를 해야하는 몸으로 바껴서
자취는 필수인데ㅋㅋㅋ
성실한거같은데 아마 군생활 좀 하다보면 잘나가고 인정받을듯 아직은 힘들만한 시기같고 좀 지나면 나아질거임 다만 밖에서 좀 크게 놀고싶다면 잘 준비해서 나가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음
하... 직보기간에 다시 취소하고 들어오는 30초반 상사 선임들 꽤 보여서 사회가 싶지 않구나 싶음... 그렇다고 여기에 갇혀있기 싫어
원래 능력있는 리더는 책임지기 싫어하고 리더 자리를 싫어하고 안원하는 사람 아니겠는고 그냥 계속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