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전선전투 하는 부대라 칠때
서로 인접한 A 중대가 있고 B중대가 있는데
A중대는 생존률 85프로에 중소대장 생존
B중대는 생존률 60프로에 중소대장 사망 상황이면
A중대장이 임시적으로 전단붕괴 막기위해 b중대 수습도 할수 있나요?
그리고 b중대를 a통제하에 둘수 있나요?
아니면 생존한 b 중대 선임소대장이나 부소가 임시지휘권 잡나요? 혹은 대대에서 예비대 투입해서 재건?
가끔 전쟁사 읽다보면 전투도 흥미롭지만 이런 행정적인 사항도 의문이 들때가 있습니다.
뭐 안될게 뭐있냐겠지만 기본은 대대장이 임무 준걸 그 중대가 자체적으로 임무 완수를 끝까지 해야함. 왜냐면 붕괴되가는 중대라고 지휘체계 변경이 전투중에 발생했을 때 지휘통제체계의 변경으로 인한 혼란이 없을까를 고민해야됨. 전투편성은 안바꾸고 전사자 발생으로 인한 지휘권 승계만 하되, 전투력 저하로 임무수행이 불가할 때는 별도 편성 제대인 예비대로 수습해야지
그럼 중위 다음 상사인데 상사가 중대마이나스 급 통제해야할수도 있다는건가요?
@ㅇㅇ(175.223) KCTC때 사례중에 지휘관 다 죽어서 상병이 중대장대리 뛴 사례 있던걸로 기억함
@-ESSEX- 물론 KCTC 시나리오는 여단이 외부지원없이 적 1개여단이랑 3일간 죽음의맞다이 까는 좀 굉장히 극한의 상황이긴 하지만
@-ESSEX- ㄴㄴ 사단에서 보충병력 충원하는 개념도 있어서 부대 재편성도 함
재조직과 재편성이라는 게 있긴 한데.. - dc App
대대 지휘소에 보고해서 처분 받기엔 너무 상황 급박하면 현장처치 가능한가요?
중대급 방어전면이 KM단위인대 중대장이 그걸 전부 통제하는건 제한될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