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결혼은 인생에 있어서 한번 뿐입니다. 한번 혼인신고하고 나면 더이상 돌이킬수 없습니다.


그럼 어떤 사람하고 결혼해야 하는가?




바로 당신이 첫눈에 반한 사람입니다.그리고 그 사람을 봤을떄, 우선 당신의 신체 변화를 살펴봐야 합니다.


1. 긴장되고 초조하고 설레는 마음이 중첩되며 말을 떤다


2. 심장이 쿵쾅 쿵쾅 하며, 마치 뜀걸음 측정 본듯 숨차고 불안함과 도파민이 중첩된다.


3. 그 사람을 보면 그사람만 선명하고 또렷하게 보이고, 주변시야는 블러처리된것마냥 흐리게 보인다.


4. 그사람에게 답장이 오면 좋아서 오도방정떠는게 자동으로 나오며, 선톡이라도 오면 그냥 아주 좋아 죽는날임. 천리행군 복귀 빵빠레보다 더 듣기 좋은게 그녀한테서 온

꺠똑~ 소리입니다.


5. 의외로 그 여성분도 당신을 볼떄, 약간 꿀떨어 질듯한 눈빛으로 당신을 쳐다봄

(그 막 표독스러운 눈빛으로 보는거, 벌레보는 듯한 표정이면 걍 포기하는게 나음)



만약 상기한 증상이 당신에게 나타난다면 당신은 그녀를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이상형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절대 해서는 안돼는 결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서로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다 보니, 나름 적응되고 정들어서 하는 결혼


2. 부모님 등살에 밀려서 본 중매혼(근데 이상형 나오면 개떙큐 바로 결혼 빠르게 고고!)


3. 클럽/나이트에서 만난 이성과의 결혼입니다.



첫번쨰는 논란이 가장 많겠지만, 가슴의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이 친구였던 사람과 우정인지 애정인지 헷갈리면서 결혼했는데


아이낳고, 나름 잘 산다고 생각하는데 어느날 당신의 눈앞에 당신의 원초적인 이상형이 나타난다면, 그것이 지옥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이상형을 만난다?? 불륜은 중징계 입니다.......그러니 어지간해서는 애초에 그런결혼 안하는게 낫습니다.


두번쨰는 반반인데 전 반대 입니다.


세번쨰는 만나는 장소가 중요하기 떄문입니다. 유흥에 절여져 있으면, 결말이 비참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 확률을 꺠고 다둥이 낳은 커플도 봤습니다만, 모든건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군대게시판에 뭔 사랑이야기냐... 반론 떄리실수도 있겠으나...


결혼을 잘해야 ,, 군 임무수행하는데도 사실 큰 도움이 됩니다.


잘 생각해보십쇼.... 그 무서운 호랑이 선임관님들도 결혼하니 친절해지고..... 딸하나 낳으니 갑자기 천사가된 기적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