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올바른 소리 아닌가 싶겠지만
내가 그 당사자임
저어기 강원도 좆박은 사단에서 임관해서 지금 서부 어딘가로 넘어왔는데
예전과 달리 내가 원하는걸 말할 수 있고 거부당하는건 물론 둘째 문제다
말할 수 있고 전술 발전에 대해 물어볼 수 있고
전문적인걸 물어볼 수 있는거에 대해 요즘 너무 만족한다
동부라면 서부 교류 한번 해봐
나도 잘 안된다는거 안다 나도 몇번 도전해서 넘어간 케이스야
가끔 대놓고 부대 선배 담당관한테 말함
난 예전에 말도 못할 정도로 수직적인 부대였는데
말 할 수 있다는 거 자체 만으로도 만족한다고
ㅋㅋㅋㅋ 규정의 문제로 걸고 넘어지는건 상관없으니 알아서 반대해주고 내가 제안하는거 제대로만 검토해달라했음
선배들이 잘 이해해주더라 어떤 느낌인지 내가..
전역하기전에 마지막 보루로 넘어온건데 잘 했단 생각들더라 교육도 보내주고
다들 힘내 서부에서 ㅈ같으면 부대 교류라도 해봐
물론 나는 전역도 교류도 막을 수 있는 그런 사람 아니란거 알아
개 좆소 기업에도 배울사람 있더라
그런 사람 한번 찾아보는건 나쁘지 않을걸?
올해 계획인사 사단 인력부족으로 전부 막혔습니다 ㅋㅋ 화기중대인대 소대장이 없는 박격포소대도 있습니다
산골짜기 깊은곳으로 갈수록 병영문화가 쌍팔년도로 회귀하더라, 왜일까? - dc App
정신 나갈거 같으니까
나 이제 동부로 가야하는데 대체 동부는 어떤곳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