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상비예비군 규모를 현재 3700명에서 내년 6000명, 2030년 1만 6000명, 2035년 3만명, 2040년 5만명까지 늘린다. 현재 단기 15일, 장기 70∼180일의 훈련 기간도 각각 30일, 180일로 단일화한다.

내년부터는 상비예비군으로만 편성된 ‘완전예비군대대’도 시범운영된다.

훈련참가비의 경우 현재 하루 단기는 10만∼15만원, 장기 15만원인데 2030년부터는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보통·특별인부 노임단가 수준에 맞춰 교통비를 지급한다. 올 하반기 하루 노임단가는 보통인부 17만1037원, 특별인부 22만4490원이다.

군은 “연 30일 훈련하는 단기 상비예비군이 동원부대의 주력 예비군이 되고 이들 중 소규모를 장기 상비예비군으로 선발해 관리자로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