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e Edwards는 2008년 경에 RRC의 선발과정을 통과했지만

약 5년 후인 2013년에 레인저 3대대 박격포 소대 부소대장으로 로테이션을 돌아야 했다.


당시 RRC는 총 60여명, 작전인원 40여명 그리고 상사 보직 9개 정도의 작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상사(E8)이 18명이 배속되어 있었다.


이 때문에 RRC가 편제에 대해 비교적 자유로웠음에도 불구하고 팀장이 아닌 E8들은 다른 레인저 대대에서 부소대장 보직을 수행하고 다시 RRC 로 돌아와야 한다는 명령이 RSM(레인저 연대 주임원사)로부터 내려왔다.


그래서 Mike Edwards는 박격포 소대에 가게되었고, 그 후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RRC로 복귀하지 않고 MFF 인스트럭터가 되었다.


여담으로 박격포 부소대장이던 시절에 데브그루랑 델타 인원들이 Edwards한테 자꾸 “박격포를 쓸 수 있는 인원들이 필요한데 너네 얘들 MFF(military free fall) 퀄리파이드임?” 이라고 물어봤고 그때마다 그는 “당연히 아니지“라고 대답했다. 


여기서 영감을 받은 Edwards는 박격포 소대 중 팀 하나를 MFF 스쿨로 보내자는 의견을 상부에 제시했지만 RSM이 “RRC만 해도 1년에 20억 넘게 쓰는데 되겠노?“라며 컷해버렸다. 


이에 그는 박격포 팀은 RRC처럼 높은 수준의 MFF능력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죽지 않고 따라갈 수 있을 정도만 되면 괜찮고, RRC의 예산은 MFF 스킬에만 쓰이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 정도의 비용이 들지 않을 것이라 했지만 아쉽게 되어버렸다고 한다.